동부·자연
혼인지
탐라국 건국 시조 설화가 깃든 혼인지는 세 명의 신인이 혼례를 올렸다는 역사적 장소로, 1971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여름철에는 수국과 연꽃이 만개하여 산책하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는 신인들이 신방을 차렸던 작은 굴이 남아 있습니다. 매년 10월에는 혼인지 축제가 열리며 전통 혼례 재현 프로그램 등 제주의 신화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연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