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120 분각시바우오름
조면암질의 용암원정구로 형성된 바위산으로 험한 산세를 지니고 있다. 제지기오름, 섶섬, 문섬, 범섬과 연결되어 제주도 남부해안의 용암원정구대를 이루며, 북사면은 완만한 구릉인 반면 남사면에는 세 가닥의 등성마루가 뻗어내리고 중앙에 바위 주봉이 자리한다.
자연120 분가마오름
제주시 한경면 수룽이마을 뒷산에 위치하며, 가마솥을 엎어 놓은 듯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오름이다. 산방산과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고산해안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으로 일제가 미군 상륙에 대비한 최전방 방어선으로 요새를 구축했다. 총 길이 2km 규모로 추정되는 땅굴진지는 일본군 군사기지를 재활용한 특수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연120 분족은노꼬메오름
‘노꼬메’는 ‘높은 뫼[山]’를 뜻하며, ‘족은’은 ‘작은’을 뜻하는 제주어로, 족은노꼬메오름은 제주 오름 중 숲길과 오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노꼬메오름은 족은노꼬메오름과 큰노꼬메오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노꼬메오름은 나란히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형제오름’이라고도 불린다. 족은노꼬메오름은 이름 때문에 오르기 쉽다고 착각하기 쉬우나 호락호락하게 오를 수 있는 오름은 아니다. 족은노꼬메오름을 오르는 길은 궷물오름, 큰노꼬메오름 등을 거쳐가는 여러 갈래가 있다. 3개 오름 모두 오르는 것도 좋지만 체력적으로 힘이 들 수 있으니, 2개 정도의 오름을 경유하여 돌아보는 것이 좋다. 족은노꼬메 분화구 능선은 울창한 천연 숲이다.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경치와 함께 반대편에 위치한 큰노꼬메오름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자연120 분붉은오름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자연 휴양 공간으로, 붉은오름 등산로(1.7km), 해맞이 숲길(6.7km), 상잣성 숲길(3.2km) 및 무장애 나눔 숲길(1km) 등 다양한 탐방 코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로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생태연못, 산림욕장, 잔디광장 등이 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숲속야영장을 통해 숙박과 야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120 분금오름
금오름(금악오름)은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신기 기생화산체로, 산정부는 동서로 낮은 안부로 이어진 남북 2개의 봉우리와 대형 원형 분화구 및 산정화구호를 갖추고 있다. 패러글라이딩 체험에 최적화된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어원상 '신'을 의미하여 옛날부터 신성시되어 왔다.
자연120 분윗세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자연120 분폭낭오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폭낭오름은 해발 645.5m의 오름으로, 큰 팽나무가 있어 팽목악 또는 평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새별오름 맞은편 한라산 방향에 위치하며 북돌아진오름, 괴오름과 인접해 있습니다. 효명목장 진입로 근처에 있으며 오름에 있는 큰 팽나무가 특징입니다.
자연120 분Saebyeol Oreum Volcanic Cone (새별오름)
San 59-8 Bongseong-ri, Aewol-eup, Jeju-si, Jeju-do
자연120 분뒤굽은이오름
뒤굽은이오름(별칭: 뒤꾸부니오름, 후곡악)은 뒷부분이 구부러진 형태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남쪽으로는 구부러지고 북쪽으로 벌어진 굼부리를 가지고 있다. 제주 오름의 중심지인 송당마을에서 도보 접근이 용이하며, 낮은 인지도로 인해 조용히 오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자연120 분개오리오름
개오리오름은 제주시 조랑말 목장 동쪽의 방송중계탑이 설치되어 있는 오름이다. 크고 작은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는 복합형 화산체이며, 개오리오름은 주봉인 송신탑이 서 있는 곳의 오름을 말한다. 족은개오리는 북쪽에 서향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갖는 것이고, 가운데에 샛개오리라 부르는 원추형의 작은 오름이 있다. 전체적으로 두 개의 말굽형 화구를 갖는 복합형이다. 전사면이 낙엽수, 상록수 등이 울창하게 우거진 자연림을 이루고, 일부에 삼나무, 소나무가 있다. 겨울 한동안은 잎이 다 떨어진 회갈색 사면에 층층으로 늘어선 삼나무 대열이 이채롭다. 산 모양이 개오리(가오리)처럼 생겼다는 이름으로 가오리오름, 개워리오름, 개월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자연120 분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가문이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봉우리이며, 성불오름 바로 서쪽에 나지막하게 자리한 오름을 이른다. 붉은오름과 마주하고 있는 이곳은 오름의 중턱에 삼나무와 해송이 숲이 우거져 있으며 그 위로는 낙엽수림이 있다. 가문이오름이란 이름은 숲이 우거져 검게 보인다고 하여 지어진 것이다. 말굽형 분화구 모양인 오름에는 흰 노루귀, 분홍 노루귀 등의 생소한 야생화가 자라고 있으며, 분화구 내에 울창한 숲이 음산한 기운을 띠고 있어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의미도 있다. 붉은오름뿐만 아니라 구두리오름, 쳇망오름 등 여러 오름과 함께 오름 군락도 형성되어 같이 둘러보기에 좋다. 근처 가 볼 만한 곳으로는 물영아리오름, 부영컨드리클럽이 있다.
자연120 분바늘오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바늘오름은 주변에 가시덤불이 많아 '바농오름'이라고도 불리며, 말굽 모양의 오름 전체가 삼나무로 뒤덮여 숲을 이루고 있다. 남조로 길을 따라 이동하다 양쪽에 돌기둥이 나타나는 지점이 입구이며, 삼나무 숲을 지나면 해송림을 만나볼 수 있다.
자연120 분새신오름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산양초등학교 북동쪽 도로변에 위치한 나지막한 언덕 형태의 오름이다. 정상에는 마을에서 '암메'라 부르는 약 20m 크기의 둥그런 화구 평지가 있으며,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유적이 남아 있다.
자연120 분정물알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자연120 분하늬복이오름
하늬복이오름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에 위치한 오름으로, 하늬바람이 많이 불어온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화구가 없는 오롯한 원뿔체(자그마한 피라미드형)를 띠고 있으며 정상부에는 소나무가 우거져 있습니다. 인근 서영아리오름과 함께 전진형 탐방 코스로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자연120 분성불오름
성불오름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위치한 소화산체로, 이름은 과거 이곳에 존재했던 성불암이라는 암자에서 유래했거나 승려가 불공을 올리는 모습과 닮았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넓게 펼쳐진 마목장을 지나면 오름 입구가 나타나며, 사방으로 자리 잡은 수많은 오름의 경치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120 분이승이오름 (이승악)
이승이오름은 동쪽으로 움푹 파인 말발굽 형태를 가진 오름으로 표고는 539m이며 비고는 114m입니다. 능선에 낙엽수와 상록수가 울창하게 자라나 있어 살�이를 닮았다는 이름의 유래를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나무가 무성합니다. 순환코스는 약 4km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정상까지는 약 750m(편도 25분)의 코스가 있습니다.
자연120 분가시오름
가시오름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에 있는 오름으로 옛날부터 오름 곳곳에 가시나무(물참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가시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름의 정상에는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다. 오름의 동남쪽은 가파르고 서북쪽은 대체로 완만한 편이며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기 쉽다. 오름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주변 모슬포오름과 대정읍 일대를 관망하는 풍경이 좋은 곳이다. 정상부까지 농로가 나 있고, 잡목과 함께 숲이 우거지고 그사이에 예덕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식생 하며, 일부 사면에는 중턱까지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다. 내비게이션에 가시오름을 치고 가면 남서쪽 방향 우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가능하고, 다른 번지수 주소 대정동 동일리를 치고 가면 반대편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
자연120 분Geomunoreum Lava Tube [UNESCO World Natural Heritage Site] (거문오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569-36 Seongyo-ro, Jocheon-eup, Jeju-si, Jeju-do
자연120 분감낭오름
감낭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북동쪽에 있는 측화산이다. 사면은 완만하고 북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화구쪽 사면은 풀밭을 이루고 그 외 사면은 삼나무 등이 있다. 감낭오름과 원물오름은 마치 샴쌍둥이처럼 등성이가 맞붙어 있어서, 소나무가 울창한 감낭오름으로 등산한 후에 원물오름으로 이동해 하산하는 코스가 유명하다. 소와 말이 노니는 잔디 탐방로를 지나 30분가량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도달한다. 쾌청한 날이면 감낭오름 정상에서 한라산과 산방산의 풍광과 더불어 국토의 끝자락에 있는 가파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녹차밭과 녹차 디저트로 유명한 오설록이 있고, 카멜리아힐도 근거리에 있어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