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체험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다 <소설 '순이삼촌'을 따라가는 4.3 길>

‘그곳에 핀 노란 유채꽃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칼날을 물고 잠들어 있다(이산하/한라산中).’ 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처럼, 우리가 제주에서 반드시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역사도 있다. 제주 전역에 걸쳐 벌어진 가슴 아픈 참상, 바로 4·3사건이다. 현기영의 소설 ‘순이 삼촌’에 등장하는 북촌마을 4·3길을 통하면 제주 4·3사건 또는 4·3항쟁이라고도 불리는 제주의 아픔을 마주할 수 있다.

소요 시간
90 분
이동 수단
버스 가능
체험

주소

Jeju Island, South Korea

한국 지도 앱으로 길찾기

한국에서는 Google 길찾기가 제한됩니다. 네이버·카카오맵을 이용하세요.

캐치테이블 글로벌 (이메일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