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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카분낭 (불타버린 나무)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팽나무로, 1948년 11월 21일 군경의 초토화 작전 당시 마을이 불타면서 함께 타버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쪽에서 다시 싹을 틔워 살아남았다. 현재는 죽어버린 부분과 자라고 있는 부분이 공존하며, 다른 나무의 씨앗인 신나무가 새싹을 틔워 수십 년간 함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요 시간
120 분
이동 수단
버스 가능
자연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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