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자연
거린오름 (북오름)
안덕면 동광마을 남서쪽 서광리 도로연변에 위치하며, 두 개의 봉우리를 품고 남북으로 가로누운 형상을 가진 오름이다. 남쪽의 거린오름은 풀밭과 듬성듬성한 해송이 특징이고, 북쪽의 북오름은 해송림을 이루며 두 오름 사이에는 남서쪽으로 깊게 패인 분화구가 있다. '거린'은 제주 방언으로 갈라진다는 뜻으로, 산위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거나 북오름과 갈라져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자연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산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