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2026 시즌
지금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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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Sections.region_south · 자연
자연120 분화산이 만든 비경을 찾아가는 탐험길
화산은 지구 내부의 마그마가 지표면으로 분출되는 현상으로, 분출 시 화산가스, 화산쇄설물, 용암 등이 발생합니다. 화산 활동의 시기에 따라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으로 분류되며, 화산토는 농경에 유리한 특징을 가집니다. 지각 내 마그마가 지표로 상승하며 형성되며, 판의 경계나 핫스팟 등 다양한 지질학적 원인에 의해 생성됩니다.
자연120 분황우지해안열두굴
황우지해안열두굴은 삼매봉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하며 일제 강점기 말 일본군이 만든 군사 시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 12개의 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 해안 경관이 매우 뛰어납니다. 바위들 사이로 문섬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연120 분효명사
서귀포시 남원읍 울창한 숲 속에 위치한 소박한 법당으로, 대웅전 같은 큰 건물 대신 작은 건물 서너 채가 모여 있는 형태입니다. 산신각을 통과하면 나타나는 '천국의 문'과 이끼가 가득한 숲이 특징입니다. 숲에 이끼가 많아 돌계단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연120 분5.16 도로숲터널
제주시와 서귀포를 잇는 제주 최초의 국도인 5.16도로 상에 위치한 숲터널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기점 서귀포 방향 2.6km 지점부터 약 1.2km 구간에 걸쳐 상록수와 낙엽수가 아치형으로 도로를 감싸고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산속 터널의 풍경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구간입니다.
자연120 분[제주올레 10-1코스] 가파도 올레
제주올레 10-1코스는 한국의 유인도 중 최고점이 가장 낮은 가파도의 상동포구부터 하동포구까지 이어지는 약 4.2~4.3km 길이의 코스입니다. 섬의 규모가 작아 천천히 걸어도 약 2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과 가장 낮은 섬인 가파도가 공존하는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자연120 분[제주올레 10코스] 화순-모슬포 올레
화순금모래해수욕장에서 시작해 대정읍 하모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15.6km 길이의 해안 올레길입니다. 썩은다리, 황우치 해안, 산방연대, 송악산 등을 지나며 초반에는 바윗길과 오르막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후로는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송악산 분화구 정상에서는 마라도와 가파도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연120 분[제주올레 11코스] 모슬포-무릉 올레
하모체육공원에서 시작하여 모슬봉 정상을 거쳐 무릉외갓집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근대사와 현대사가 녹아 있는 길입니다. 모슬봉 정상부로 올라가는 '잊혀진 옛길'이 복원되어 있으며, 흔들리는 억새 사이로 제주 남서부 일대의 오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밀의 숲'과 같은 곶자왈을 지나며 제주의 확 트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자연120 분[제주올레 12코스] 무릉-용수 올레
제주올레 12코스는 무릉외갓집에서 시작해 용수포구 절부암까지 이어지는 약 17km의 해안 및 농로 길이다. 드넓은 마늘밭과 들, 오름, 그리고 옥빛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서쪽 제주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120 분[제주올레 13코스] 용수-저지 올레
용수포구 절부암 앞에서 시작하여 저지예술정보화마을까지 이어지는 총 16.2km 길이의 코스입니다. 해안가에서 중산간 숲길로 방향을 틀며, 용수저수지와 숲, 낙천리 마을 등을 지나는 경로를 가집니다. 좁은 숲길, 밭길, 잣길이 이어지는 구간이 특징입니다.
자연120 분[제주올레 5코스] 남원-쇠소깍 올레
제주올레 5코스는 남원포구에서 시작해 쇠소깍까지 이어지는 약 13km의 해안 산책로로, 걷기에 익숙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를 지나며 기암절벽과 동백나무 울타리가 있는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120 분[제주올레 7-1코스] 서귀포 버스터미널 -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올레
서귀포 버스 터미널에서 시작하여 중산간을 거쳐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입니다. 위로는 한라산을, 아래로는 제주의 남쪽 바다와 서귀포 전역을 조망할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인 중산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연120 분[제주올레 8코스] 월평-대평 올레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어 형성된 주상절리와 사계절 다른 꽃을 피우는 예래생태공원을 지나는 도보 코스입니다. 종점인 대평리는 안덕계곡 끝자락에 바다가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드르)이라 하여 '난드르'라고 불리며, 마을을 품고 있는 군산의 풍경 또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