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
제주 서부 한림읍에 위치한 협재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조개껍질이 섞인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앞바다에는 비양도가 떠 있으며, 제주올레 14코스의 일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림공원
1971년에 문을 연 한림공원은 용암동굴(협재굴, 쌍용굴)과 정원을 함께 갖춘 곳이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3천여 종의 희귀 식물이 있는 아열대 식물원과 남국의 정취가 풍기는 야자수길, 산야초원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애월환해장성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 위치한 돌담으로 쌓은 성으로, 고려 원종 11년 삼별초군 방어를 위해 조성된 환해장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 옛 석성을 되짚어 볼 수 있으며, 현재 형태가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기독교순례길 3코스(사명의길)
제주 기독교순례길 3코스인 '사명의 길'은 총 21.4km의 장거리 도보 코스입니다. 조수교회에서 출발해 순례자의 교회와 당산봉을 지나 용수 포구까지 이어지며, 당산봉에서의 석양과 용수 포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순례길 2코스(순교의길)
기독교순례길 2코스 '순교의 길'은 협재교회에서 출발하여 한경면 용수리, 조수리를 거쳐 대정읍까지 이어지는 총 23km의 도보 코스입니다. 중산간의 푸른 들과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4.3 당시 주민들을 구한 조남수 목사의 이야기와 한국전쟁 당시 세워진 강병대 등 역사적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린비즈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그린비즈는 우리나라 유일한 실내 꿀벌체험장으로, 벌의 보호와 생태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제주에서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감귤꿀과 벌꿀스틱, 자연화분 등을 판매하며 양봉체험을 제공합니다.
예초리
묵리, 신양 2리와 함께 하추자도에 위치한 마을
바릇스파
사람들은 보통 떠오르는 일출 앞에 서면 소망을 빌거나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하고는 한다. 반면에 붉은 노을을 바라볼 때는 평소 일상에 지쳐있던 긴장을 내려놓고 분위기에 취한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신엄포구 앞 해안도로는 해질 무렵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 중 하나. 이곳에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잠시 쉬어가게 해 주는 아늑한 공간이 있다. 제주어로 바다를 뜻하는 ‘바릇’을 붙인 바릇스파가 그 곳이다. 작은 숲 너머 해안도로와 애월 바다가 보이는 올레리조트 단지 안에 위치한 바릇스파는 공간도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성클라라수도원 금악성당
이시돌목장 인근에 위치한 성클라라수도원 부속 성당으로, 수도원 내부에 자리하고 있다. 일반인은 출입이 제한된 수도원과는 달리 이곳은 미사 시간대를 제외하고도 상시 개방되어 있어 관광객의 방문이 가능하다.
신대해안
추자 10경 중의 하나인 신대해안길
묵리처녀당
죽은 처녀의 원혼을 달래주는 추자도 묵리처녀당(할망당)
묵리마을
조용하면서 평화로운 하추자의 전통어촌 마을
한형수정원
제주 서쪽 협재리에 위치한 한형수정원은 자연의 요소들을 단순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공간으로, 사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원 내에는 제주도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재현한 2개 동으로 이루어진 테쉬폰 카페가 있으며, 특히 봄철 찔레꽃 구경이 인기 있는 방문 포인트입니다.
섬생이
풍경이 아름다운 추자도 남쪽 무인도
추자연도교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잇는 추자 연도교
대림리선돌
제주도 서쪽 12번 도로를 따라 내려가 한림마을과 대림리로 갈라지는 길에서 왼쪽으로 들어서면 만날 수 있는 선사시대 유적이다. 마을 입구에는 선돌로 가는 길을 지키는 폭낭(팽나무) 세 그루가 있으며, 주변 지형이 시원하고 넓어 넓은 시야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엄바위장승
억발장사라고도 불리는 장승으로 주민들이 소원을 비는 장승
옹포천
옹포천은 누운오름 남사면에서 발원하여 가린천 지점에서 두 갈래로 나뉜 후 중동 마을 양문천 구간에서 합류해 옹포 해안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서부 지역 최대의 용천수가 나오는 곳으로, 풍부한 용천수와 지표수를 통해 한림정수장을 거쳐 제주시 서부 지역의 상수원 역할을 한다.
남두연대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남두연대는 해안 절벽 위에 세워진 조선 시대의 통신 시설입니다. 동쪽 조부 연대와 서쪽 애월 연대와 교신하며 적의 침입이나 위급시 신호를 전달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산 정상에 위치한 봉수대와 달리 해변 가까운 높은 지대에 설치된 것이 특징입니다.
올레바당체험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 위치한 올레바당체험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마을기업으로, 청정 제주 바다에서 다양한 체험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특히 어린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바다낚시와 제주 전통 방식인 '테우낚시'를 저렴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